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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지원금 뉴스
서울시가 전국에선 처음으로 임산부와 임산부 배우자를 둔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에게 출산급여를 지원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직장인과 달리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는 출산이 생계 활동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취지입니다.
현재 고용노동부는 출산한 여성 자영업자와 프리랜서에게 150만 원(월 50만 원X3개월)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북구가 1인가구 동아리 활동을 위해 연 최대 120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정된 1인가구 동아리에 연 최대 12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19세 이상~64세 이하의 1인가구 3~6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20개 팀이 활동에 나선다. 동아리 활동을 진행한 뒤 정산서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활동 주제는 이모티콘·시나리오 제작, 건강관리, 식물관찰, 독서, 뜨개질, 커피 연구, 성북구 맛집 SNS 콘텐츠 제작, 뜨개질 등이다. 성북구의 역사·예술지, 청년 공간, 스포츠 시설 등을 활용하는 지역 체험활동도 하게 된다.
앞서 구는 지난 18일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 20개 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1인 가구의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이 8만9800원 인상돼 매월 71만3100원씩 지급된다.
4인 가구를 기준으로 하면 종전보다 21만3300원이 늘어난 183만3500원이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1월 11일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하고자 2024년 긴급복지지원을 위한 대상자 기준은 완화하고 생계지원금은 인상하는 등 긴급복지 예산 358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는 실직 때문에 소득이 없어졌거나 몸이 아파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계·주거·의료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한 차례 인상된 동절기(1∼3월, 10∼12월) 연료비는 생계·주거 지원을 받는 가구를 대상으로 올해도 월 15만원이 지급된다.